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 지식도 없던 제가 8개월이 지난 지금 스프링을 통한 프로젝트, 안드로이드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는 것이 조금은 신기합니다. 처음엔 그냥 할 수 있을까? 라는 두려움이 있었지만, 교육을 통해서 하루 하루 발전해 나가는 제 모습을 보고 신기하면서 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하루 하루 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 그리고 프로젝트 이후 취업을 위해서 하나에서 열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리며, 제 20대 추억 가운데 좋은 그리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었던 8개월 교육이였던 것 같습니다. 감사합니다.